ForFUN/Study2007/01/28 13:16



"만약 몬스터를 작업하고자 한다면, 뼈대부터 디자인하라!"

이런 분야책이라면 페이지 1000을 넘어도 행복하게 읽어 줄 자신이 있는데, 255page에 굉장이 슬림스러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 슬프게 생긴 책 겉표지와 안의 편집레이아웃이 가독에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성의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2003년도 당시의 작업 환경을 간접적으로 알수있어 좋았어요. 컨셉 자체도 소스화해서 조합하신다는 필자님의 말씀에 "그럼, 창의성이나 독창성이.."라고 살짝 의아해 했지만, 좋은 정보를 주워 들은것 같아 내심 뿌듯하다고 할까?

"화가는 예술가 이전에 기술자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화가는 예술을 위해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가 아닐런지- 'ㅁ'; 툴의 반복적인 사용만 보여주셔서 응용에는 별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지만, 해부학을 근거로 디자인해 가는 드로잉 과정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이참에 얄팍한 해부학 지식에 디테일을 더해 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뇌주름을 자극해 줄 도전과제가 생겨서 불끈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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